[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 발전 자문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평택항만공사는 12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 미래 성장 및 외부환경 변화 대응 위한 '평택항 발전 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이에 따라 대학 교수를 비롯해 회계사, KOTRA, 코레일관광개발, 경기도의료원 관계자 등 항만물류 및 문화ㆍ관광ㆍ복지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은 자문단 출범 취지 및 신규 사업ㆍ당면 현안사항 설명, 위촉장 수여,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pos="C";$title="평택항만공사";$txt="경기평택항만공사는 12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 자문을 위한 '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석한 자문단이 회의를 하고 있다. ";$size="550,327,0";$no="20151012152320650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평택항만공사는 정기 자문회의를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평택항 발전을 위한 항만 마케팅, 공공성 증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