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한글날이자 휴일인 9일 제15회 곡성 심청축제가 열리고 있는 섬진강기차마을 찾은 관광객들이 초가을 청취를 만끽했다. 이날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와 낙조가 어울려 몽환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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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한글날이자 휴일인 9일 제15회 곡성 심청축제가 열리고 있는 섬진강기차마을 찾은 관광객들이 초가을 청취를 만끽했다. 이날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와 낙조가 어울려 몽환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