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용산구청 후문(이태원동), 갈월종합사회복지관(남영동) 2곳 운영
이번 추가 택배함은 한남동 한광교회 입구에 설치됐다. 한광교회는 우사단로10길 151(한남동 620-171)에 위치하고 있다.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48시간은 무료, 초과 시 하루당 1000원이다.
이용절차는 물품수령장소(안심택배 보관함)를 지정, 택배업체에서 안심택배 보관소에 물품을 전달하면 보관소를 통해 택배도착 문자를 발송하고 문자 수신 시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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