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0.46% 오른 2만614.06으로, 토픽스지수는 0.36% 뛴 1665.85로 거래를 마쳤다.
SMBC 닛코 증권의 니시 히로시 매니저는 "경기가 나쁘지 않은데다 기업 실적 호조가 뒷받침 됐다"면서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 개인투자자들도 증시 상승에 한몫 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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