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30일 일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9월 설이 힘을 받으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인 것의 영향을 받았다.


이날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가 줄줄이 올랐다. 닌텐도가 8.3% 급등했고 히타치도 6.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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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는 0.23% 내린 달러당 124.23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즈호 트러스트앤 뱅킹의 아사오카 히토시 선임 전략가는 "Fed의 금리인상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엔화 하방 압력을 키웠다"면서 "기업실적 호조 역시 힘을 더했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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