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이상 구매 시, 진주귀걸이 등 선착순 사은품 증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마리오아울렛은 24일부터 30일까지 지방시, 끌로에, 미우미우 등 인기 해외 수입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해외 수입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마리오아울렛 3관 1층 특별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약 20개 해외 수입브랜드의 가방, 지갑, 벨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에트로 미니숄더백은 40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돌체앤가바나 숄더백은 9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마크제이콥스 숄더백은 50만원대부터, 버버리 숄더백은 8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벨트와 지갑 등 다양한 잡화 상품도 선보인다. 디스퀘어드의 벨트와 페라가모의 여성벨트는 각각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발리의 남성 지갑은 3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페라가모 여성 지갑은 3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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