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예선 25일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시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는 '2015 야마하 전국 색소폰 경연대회' 지역 예선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야마하는 이번 색소폰 경연대회 개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색소폰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야마하 대리점에서 초보자용 색소폰 중고 모델을 최고가로 보상해주고, 전문가용 신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마하 색소폰은 초보자용부터 전문가용까지 정확한 성조와 밝은 소리, 빠른 반응성을 제공한다. 트로트 등의 대중가요부터 재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용되는 야마하 색소폰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73-33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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