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장관은 이날 이란 핵협상 타결 직후 낸 성명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을 포함, 중동지역 내 친구와 동맹에 대한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항상 준비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우리는 군사적 옵션(조치)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터 장관은 내주 이스라엘을 방문해 안보 문제를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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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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