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 피혁전'은 198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피혁 전시회로 매년 미국, 일본, 호주, 독일 등 선진국들도 단체관을 꾸려 참가하고 있다. 전시품목은 피혁, 피혁 관련 기계 및 장비, 신발, 피혁의류 등이다.
경기도 단체관 참가기업은 ▲부스임차료(9㎡) ▲장치비 ▲편도해상운송료(1CBM) ▲현지 통역비(3일)의 절반을 지원받는다. 다만 출장자의 항공료, 체재비, 전시물품 반송비 등은 참가기업 부담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5일까지 기업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섬유사업팀(031~850~3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참가하는 전시회는 ▲중국 국제 피혁전(8월31~9월2일) ▲추계 파리 텍스월드(9월15~18일) ▲중국 상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10월3~15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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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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