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명칭을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9개 회원사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주)흥아, (주)신흥, 동아타이어(주), (주)삼익, (주)넥센, 대한타이어공업(주)로 구성돼 있으며 1956년 4월24일에 창립돼 올해로 창립 59주년을 맞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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