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5월의 신부를 위한 꿀 피부, 굿 바디 만드는 뷰티 팁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스파에코 ‘백 와이라인 슬림&리프트 프로그램’

스파에코 ‘백 와이라인 슬림&리프트 프로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봄은 웨딩의 계절이라 할 만큼 많은 신부들이 5월의 신부를 꿈꾼다. 화창한 날씨에 눈부신 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야 말로 신부의 로망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불쑥 올라온 피부 트러블과 칙칙한 피부톤, 울퉁불퉁 튀어나온 팔뚝과 등살과 함께라면 그 모습이 아름답진 않을 것. 당당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기 위한 예비신부의 관리는 무엇이 있을까?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빠르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만들기=피부가 좋은 사람이 얼굴도 더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듯 잡티 없이 깨끗하고, 건강해 보이는 피붓결은 신부의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부들은 결혼준비에 대한 스트레스로 잦은 트러블에 시달리거나 부족한 수면으로 인해 피부가 푸석해지는 현상을 겪게 된다. 쉽고 빠른 방법으로 시술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과 회복시간, 두려움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운 것이 사실.

그 대안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나 스파에서의 관리로 효과를 보는 것이다. 바쁜 일정으로 일과 결혼준비를 동시에 해야 하는 워킹우먼들에겐 화장품으로 할 수 있는 관리가 가장 간단하다.

‘미라클톡스의 타임리와인드 메조 리프트’는 미세침 형태의 마이크로스피어™가 기저층까지 직접 침투해 피부 유효성분을 공급하는 물리적 화장품이다. 선 재생, 후 각질 탈락이라는 프로세스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데 주 1회 총 4회 사용으로 탁월한 피부 탄력을 선사한다. 단기간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추천할만하다.
◆완벽한 드레스 실루엣을 위한 투자=웨딩데이의 꽃은 신부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발걸음을 내딛는 신부의 모습이야말로 얼마나 아름다운가. 잠깐의 순간이라 말하지만, 웨딩드레스를 더욱 빛내 주는 것은 유려한 보디 실루엣이다. 이 하루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신부들이 다이어트와 몸매관리를 하는지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좀 더 쉽고, 빠르게 몸매를 가꾸는 것이다. 이를 위해 탄생한 수많은 운동 중에 가장 뜨거운 이슈를 일으킨 운동이 있다. 바로 EMS 운동이다. 20분이라는 짧은 운동시간으로 6시간의 운동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매 관리뿐만 아니라 근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스튜디오 트레이닝’은 20분의 짧은 트레이닝 시간 동안 근육 깊숙한 곳까지 자극시키는 미세전류로 1주일간 필요로 하는 근육 운동량을 소화해 시간부족으로 운동하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 짧은 시간 안에 몸을 만들기 위한 이들을 위해 트레이닝을 제안하고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 또 다른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뒷모습이다. 하객이 가장 많이 보는 모습이 신부의 뒷모습이란 얘기가 있을 정도라 드레스 디자인의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 스파에코에서는 ‘백 와이라인 슬림&리프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쭉 뻗은 Y라인을 각질제거로 트러블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늘어진 등 라인을 근막관리와 리프팅 테크닉으로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스페셜 등 관리 케어다. 늘어진 근육을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등드름으로 인해 칙칙하게 착색된 Y라인을 가꿔 뒷모습까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완성해보자.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수만과 상하이 동행한 미소년들…데뷔 앞둔 중국 연습생들?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국내이슈

  • 관람객 떨어뜨린 카메라 '우물 우물'…푸바오 아찔한 상황에 팬들 '분노' [영상]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해외이슈

  • [포토] 광화문앞 의정부터 임시개방 "여가수 콘서트에 지진은 농담이겠지"…전문기관 "진짜입니다"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PICK

  • 벤츠 신형 C200 아방가르드·AMG 출시 속도내는 中 저고도경제 개발…베이징서도 플라잉카 날았다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대통령실이 쏘아올린 공 '유산취득세·자본이득세'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