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기반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6곳이 거점형 기관으로 지정됐다.
참여 희망 기업은 한국산학연협회(www.auri.or.kr)나 중소기업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or.kr), 거점형 기관의 중소기업산학연협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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