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암정보센터는 2003년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종 17종을 시작으로 소아암, 희귀암을 포함한 암과 관련된 자료를 국립암센터 전문의가 작성, 검토해구축했다.
국립암센터는 "국가암정보센터가 운영하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서도 암종별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며 "구축된 정보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최신 정보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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