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가장 참을 수 없는 주름은…46% "팔자주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피부 노화의 징후로 알려진 '주름' 가운데 여성들은 ‘팔자주름’을 가장 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최근 국내 여성 1000명을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가 이 같이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은 팔자 주름, 이마 주름 등이 발현되면 삶이 우울하고 힘들어 보이거나 성격이 나빠 보인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이오페는 주름 개선 제품인 ‘바이오 레티놀’을 이달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아이오페의 레티놀 연구와 기술력으로 핵심성분을 강화했다”면서 “팔자주름을 개선하며, 흡수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독자적 성분이 더해져 피부를 매끈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국내이슈

  •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해외이슈

  •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