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윈터 클럽파티는 코로나가 지닌 정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겨울에 즐기는 라틴 댄스파티 콘셉트로 꾸몄다. 코로나는 파티를 찾는 클러버(clubber)들이 여름을 연상케 하는 라틴 아메리카 해변에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가오는 2015년 새해를 신나고 활기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파티에서는 라틴 댄스 중에서도 가장 정열적인 춤으로 꼽히는 바차타 댄스(Bachata Dance) 공연을 비롯해 유명 DJ 디제이쿠(DJ Koo)의 디제잉 공연과 코로나 댄스 팀의 일렉트로닉 댄스를 선보이는 등 코로나 브랜드만의 열정과 즐거움을 표현 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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