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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채 이상 소유자 전국 765만명…6채 이상 1만1천명

최종수정 2014.12.18 15:46 기사입력 2014.12.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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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아파트단지모습.<자료사진>

서울 잠실아파트단지모습.<자료사진>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아파트를 1채 이상 가진 개인은 전국에 765만명이며 평균연령은 50세로 나타났다. 전체의 93%가 1채를 소유했으며 6채 이상 소유자는 1만1000명으로 파악됐다.

18일 통계청이 행정자료를 활용해 내놓은 '2013년 개인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개인소유 아파트는 765만1000호로 전년 대비 20만1000호(2.7%) 증가했다. 아파트를 소유한 개인은 765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19만 5000명(2.6%) 증가했다. 아파트 1건을 소유한 개인은 92.3%, 2건을 소유한 자는 6.8%였으며 3건 이상은 1%였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31만4000명(56.4%)으로 전년(423만8000명)에 비해 7만5000명(1.8%) 증가했고 여자는 334만1000명(43.6%)으로 전년(322만1000명)에 비해 12만명(3.7%)이 증가해 여자 소유자가 남자에 비해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 증감을 보면, 50대는 10만9000명(5.5%), 60대는 6만2000명(6.7%) 등 40대 이상은 아파트 소유자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20대 이하와 30대는 각각 1만9000명(-11.2%), 5만9000명(-4.0%) 감소했다.

아파트를 소유한 남자는 49.7세, 여자는 50.3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0.6세 높게 나타났으며, 남자는 전년(49.2세) 대비 0.5세, 여자는 전년(49.7세) 대비 0.6세 각각 증가했다. 아파트소유자의 평균나이를 시도별로 보면 서울 51.6세, 부산 51.2세, 강원 50.7세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울산 47.5세, 충남 48.2세, 경남 48.4세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자료=통계청>

<자료=통계청>


시도별로 개인이 소유한 아파트 수를 보면, 경기 201만9000호, 서울 132만6000호, 부산 60만2000호, 경남 50만5000호 등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개인소유 아파트의 시도별 증감을 보면, 경기 4만9000호, 서울 2만1000호, 부산, 경남 각각 1만9000호 등이 증가했고 증감률은 제주 7.6%, 세종 5.5%, 전남 4.6%, 충남 4.5% 순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를 1채만 소유한 개인은 711만 3000명(구성비 92.9%), 1~2채 이하 소유자는 47만8000명(6.2%), 2~3채 이하는 3만8000명(0.6%), 3~4채 이하는 1만명(0.1%), 4~5채 이하 5000명(0.1%) 등이며 6채 이상 보유자는 1만1000명(0.1%)이였다.
<자료=통계청>

<자료=통계청>


한편 개인주택과 아파트를 포함해 개인 소유주택은 1343만1000호로 전년 대비 46만8000호(3.6%) 증가했으며 주택을 소유한 개인은 약 1239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36만6000명(3.0%) 증가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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