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처음 갖는 창립기념식을 맞아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을 찾을 것"이라며 "일하는 의식, 일하는 방식, 일하는 문화를 바꿔 세방화 시대에 발맞춘 한국농어촌공사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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