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35% 지분에 대해서는 콜·풋옵션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7~2019년에 걸쳐 잔여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이번 아이리스 월드와이드 인수를 통해 쇼퍼마케팅 역량을 갖춰 기존 광고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고하고 신규 광고주 대상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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