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안문숙 "난 요즘 김범수 밖에 없다"…3년전 '세바퀴' 인연도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안문숙-김범수 커플 [사진=JTBC '님과 함께' 방송캡처]

안문숙-김범수 커플 [사진=JTBC '님과 함께' 방송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안문숙 "난 요즘 김범수 밖에 없다"…3년전 '세바퀴' 인연도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안문숙이 절친 이경애와 김지선에게 김범수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안문숙이 이경애의 집을 찾아 절친한 친구인 이경애와 김지선에게 김범수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문숙은 김범수가 녹화장에 도착하기 전, 이경애와 김지선에게 "난 요즘 김범수 외에 남자는 없다"고 고백하며 김범수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선은 "진짜 인연은 다 돌아서도 만날 수도 있다. 언니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한다"고 안문숙을 응원했다.
이경애 또한 "언니랑 형부(김범수)는 ‘세바퀴’ 때부터 이상했다"고 말했고 이경애의 말을 들은 안문숙은 "범수 씨와 나의 인연은 2012년 ‘세바퀴’ 때였다"며 김범수와의 묘한 인연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문숙은 이날 방송에서 생일이 얼마남지 않은 김범수를 위해 손수 미역국을 끓였다. 케이크까지 준비한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깜짝 파티를 해줬고,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그를 축하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