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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나운서 "이혼은 주홍글씨"…안문숙 "나 만나기 전 일 상관없다"

최종수정 2014.11.06 15:31 기사입력 2014.11.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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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안문숙 [사진=JTBC'님과함께' 방송캡처]

김범수 안문숙 [사진=JTBC'님과함께' 방송캡처]


김범수 아나운서 "이혼은 주홍글씨"…안문숙 "나 만나기 전 일 상관없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님과 함께'를 통해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안문숙-김범수 커플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39회에서는 안문숙이 '문숙 남친 검증단'으로 나선 절친한 친구 박철과 홍석천에게 김범수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철은 김범수에 대해 "김범수는 이혼한 과거 때문에 아직도 자기방어가 심한 것 같다"고 말하며 "전과자의 비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범수는 "내가 조심할 것이 너무 많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그런 김범수에게 "안문숙에게는 조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형이 먼저 망가져야 한다"며 진심어린 충고를 전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범수는 "어찌보면 이 이혼이 주홍글씨, 낙인이다. 그래서 안문숙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주저함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안문숙은 "누가 이혼을 하고 싶겠냐. 당사자가 아니면 두 사람 사이의 일을 모를거다. 나 만나기 전의 일은 정말 상관이 없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문숙 김범수, 지지하는 사람들 많은 듯", "안문숙 김범수, 박철 웃기다", "안문숙 김범수, 잘됐으면 좋겠다", "안문숙 김범수, 진짜 결혼해도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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