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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함승희 전 의원 신임 사장 선임

최종수정 2014.11.13 14:06 기사입력 2014.11.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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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강원랜드는 13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함승희 전 국회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부사장에는 김경중 전 비알코리아 부사장이 선임됐고, 비상임이사는 명수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팀장, 원면식 한국광해관리공단 석탄지역진흥본부장, 이주익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장대순 정선군 부군수가 각각 선임됐다.

사외이사는 차동래 전 한국광해관리공단 석탄지역진흥본부장, 최경식 고한·사북·남면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위원장, 최성철 삼척시 부시장 이상 3명이 선임됐다.

이로써 지난 2월 최흥집 사장이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후 9개월째 이어진 경영공백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됐다.

함 신임 사장은 엄기영 전 MBC사장과 치열한 경합 끝에 인사검증을 통과해 강원랜드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알려졌다.
함 전 의원은 양양중, 서울 양정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2회)에 합격, 서울지검 특수부검사, 대검 수사연구관,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을 걸쳐 1994년 변호사 개업을 했다. 1999년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의 특별 수사관을 맡기도 했다.

2000년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서울 노원갑에 출마, 당선됐으며 민주당 대표비서실장을 지냈다.

2007년 친박캠프에 합류, 친박연대 공천심사위원장,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박연대 후보로 노원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현재 강원도민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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