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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사장 "韓 고효율 다운사이징 라인업 확대"

최종수정 2014.11.07 09:00 기사입력 2014.1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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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쉐보레 터보 트랙데이 행사서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등 터보 제품 성공 의지 피력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용인(경기)=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세로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쉐보레 터보 트랙 데이' 행사에서 국내시장에 고효율 다운사이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호샤 사장은 "역동적인 쉐보레 제품 라인업의 핵심인 터보 제품의 진정한 가치와 성능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다운사이징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폭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GM은 2015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로 대표되는 쉐보레 터보 제품의 강력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직접 선보였다. 아울러 쉐보레 레이싱팀 및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하는 스포츠 드라이빙 등 현장감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 총 4346m의 트랙 주행 체험에서는 레이싱 트레이너가 1 대 1로 트랙 공략 노하우를 제공했다.

한국GM은 또 조향 및 제동 성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아베오 터보 '짐카나', 차량 하중 분배와 콘트롤에 대한 이해를 돕는 스키드카 체험, 카마로 드리프트 퍼포먼스 시연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7년 팀 창단 이래 국내 최초로 여섯 번째 종합 우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 안재모 선수를 포함해 10여명의 카레이서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한국GM이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 '쉐보레 터보 트랙데이'에서 모델들이 '2015 아베오'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국GM이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 '쉐보레 터보 트랙데이'에서 모델들이 '2015 아베오'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쉐보레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세 차종에 장착된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은 통합 설계된 터보 차저 시스템을 통해 터보랙 현상을 최소화하고 엔진 응답성을 극대화했다. 140마력의 최대출력과 20.4㎏·m의 토크의 힘을 발휘한다.

한국GM은 지난해 쉐보레 트랙스, 크루즈 터보, 아베오RS 출시에 이어 최근 고성능 고효율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엔진을 적용한 2015 아베오를 출시하며 다운사이징 터보 라인업을 확대하고 나섰다.

이들 차종의 1~10월 기준 올해 연간누적 내수판매는 총 1만2157대로, 전년 동기 대비 88.5%가 증가했다.

특히 2011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쉐보레 아베오는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과 풍부한 수납공간, 뛰어난 차체 강성에서 시작되는 소형차급 이상의 주행성능 및 안전성으로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왔다.

아베오의 지난 10월 내수 판매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3.2%가 증가, 최근 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1~10월 기준 연간누적 내수 판매실적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용인(경기)=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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