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3일 미얀마 양곤의 유소년 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카타르에 0-1로 졌다. 후반 7분 교체 투입된 아크람 하산 아피프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 조 3위로 탈락해 20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놓쳤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