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잉꼬' 이범수·이윤진 부부 '서울패션위크' 참석 "보기좋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잉꼬 부부'로 유명한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언론학 석사를 마쳤다.
이윤진은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동시통역사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