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지현, 얼굴을 잃었다 "양악한 지 2년…자리 잡혀가고 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지현 [사진=MBC 캡처]

김지현 [사진=MBC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지현 "양악한 지 2년…자리 잡혀가고 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에서 김지현이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15일 방송은 ‘30억 특집’으로 꾸며져 현진영, 김지현, 김현욱, 성대현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지현은 “출연자 중 내가 제일 (돈을) 덜 잃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김지현을 향해 “일부 옛날 팬들은 돈보다도 ‘얼굴을 잃었다’고 하더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김지현은 “이제 자리가 잡혀가고 있다”라며 “과거에는 현진영이 나를 보고 ‘왜 그랬어’라는 말조차 하지 못했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현은 “지금 (성형을 한 지) 2년 정도 지났다”라며 “소속사 대표님이 늙어서 고생한다고 걱정해 주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현진영은 “자리 잡아서 예쁘다”라고 거들었고 MC 윤종신은 “자리 잡는 동안 나이만 더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