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종가 기준으로 2013년 4월 이후 최저치다.
내년도 세계 경제성장률은 3.8%로 예상했지만 이역시 지난 7월의 예상치 4.0%에서 하향조정한 것이다.
IMF는 미국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은 견조한 모습을 띨 것으로 예상했으나 유로존과 일본은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78센트(0.84%) 떨어진 92.01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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