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잘못된 대처였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사진=JTBC '썰전' 캡쳐]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사진=JTBC '썰전'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잘못된 대처였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허지웅이 '외도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과, 그가 작성한 손편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출구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실제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 날 '썰전'에서는 이병헌의 손편지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을 전했다.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든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며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지웅 이병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허지웅은 참..."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허지웅 비호감이지만 이건 맞는 말"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이병헌 한 방에 훅 갔지"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이병헌 재기 가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국내이슈

  •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해외이슈

  •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