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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공동연구 통해 보안문제 대응 나선다

최종수정 2014.09.15 15:51 기사입력 2014.09.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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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실드(K-Shield) 연구 프로젝트 2기 활동
K-Shield 프로젝트 활동 모습(KISA 제공)

K-Shield 프로젝트 활동 모습(KISA 제공)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사이버 보안 동향을 살펴보고 문제 해법을 연구하기 위해 최정예 인력으로 구성된 ‘케이실드(K-Shield)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Shield는 지능화되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킹 분야별로 훈련과정을 거쳐 양성되는 인력으로 지난해 1기 교육생이 배출됐으며 현재 2기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침해사고 대응 방법론 개발 ▲악성코드 사전탐지체계 구축 방법론 연구 ▲보안투자 효과성 측정 등을 주제로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윤수 KISA 아카데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 활동은 국내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결과물이 꾸준히 축적돼 국내 보안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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