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나홀로족, 혼자 만들어먹을 수 있는 명절음식은?

최종수정 2014.09.07 16:10 기사입력 2014.09.07 16:1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에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보통이지만, 바쁜 업무나 불가피한 사정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명절에는 문을 닫는 음식점들이 많아 끼니 챙기기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런 때 다양한 간편식의 도움을 받으면 나홀로족도 든든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대상 청정원, '쿠킨 냉동 대용식' 3종

대상 청정원, '쿠킨 냉동 대용식' 3종


청정원은 최근 쿠킨 냉동 대용식 3종을 출시했다. ‘오리엔탈핫소스 가츠동’과 ‘데리마요소스 가츠동’, ‘펜네 아라비아따’ 3종으로, 전문점 못지 않은 요리를 전자레인지 가열만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이다.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 ‘쿠킨 가츠동’은 볶음밥 타입이 주를 이루는 기존의 컵밥과 달리, 밥 위에 등심돈까스와 볶음김치, 각종야채와 계란지단 등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다. 전자레인지에 3분간 가열한 후 별첨된 특제 소스와 김참깨 후레이크를 넣고 비비면 전문 음식점 못지 않은 가츠동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쿠킨 펜네 아라비아따’는 일반 스파게티 면이 아니라 숏파스타인 펜네를 사용해 조리 후에도 면이 퍼지거나 끊어짐이 없으며, 크기가 적당해 먹기에도 편하다. 구운 마늘,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원물 그대로 신선하게 담았고, 소스는 펜네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청정원 아라비아따 스파게티소스를 사용했다. 별첨된 파마산치즈분말은 취향에 맞게 뿌려 먹으면 된다.
◆한국인은 역시 밥심!

나홀로족, 혼자 만들어먹을 수 있는 명절음식은?
태국 정통 볶음밥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빙그레 ‘카오팟’ 2종은 국내 최대 규모의 태국 레스토랑인 아한타이와 함께 개발한 간편식 냉동볶음밥이다. 카오팟은 볶음밥의 태국식 명칭으로, 카오팟 무쌉은 돼지고기 볶음밥, 카오팟 꿍은 새우볶음밥이다. 특히 쌀알 하나하나를 개별급속동결하는 IQF(Indivisual Quick Freezing) 기술을 적용해 갓 지은 듯한 생생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트레이 형(1인분)과 파우치 형(2인분)으로 각각 출시 됐다.

▲ 대상 청정원 '사골미역국밥'과 '상하이식짬뽕밥' 2종

▲ 대상 청정원 '사골미역국밥'과 '상하이식짬뽕밥' 2종

뜨끈한 국물에 밥이 생각난다면, 청정원 ‘밥이라서 좋다’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는 국밥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깊고 진한 국물에 밀가루 면 대신 든든하고 소화가 잘 되는 쌀밥이 들어있어 보다 건강하고 든든한 한끼를 제공한다. 진한 국물 맛을 제대로 내기 위해 분말 스프 대신 액상 소스를 적용했으며, 기름에 튀긴 면 대신 쌀밥으로 만들어 칼로리도 라면의 3분의 2 수준이다. 제품은 ‘상하이식짬뽕밥’과 ‘사골미역국밥’ 2종으로 출시 돼 입맛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혼자라도 명절음식 먹고 싶다면?

혼자라도 명절음식으로 기분을 내고 싶다면, 간편식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오뚜기 ‘옛날 잡채 매콤한 맛’은 라면 끓이듯이 간편하게 잡채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찰진 당면에 매콤 양념소스 베이스의 액상 수프, 홍고추, 당근, 청경채 등을 넣은 건더기 수프, 액상 유성스수를 별첨하여 사천풍의 톡 쏘는 진한 매콤 잡채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봉지 형태와 용기면 두 가지로 출시됐다.

아워홈 ‘손수 매운 돼지갈비찜’은 담백한 돼지갈비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밥 반찬은 물론, 안주로도 좋다.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제품이다. 이마트가 광장시장의 명물 순희네 빈대떡과 손 잡고 선보인 ‘순희네 빈대떡 녹두빈대떡’은 프라이팬에 4~5분만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따끈따끈한 빈대떡을 맛볼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