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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동영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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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사진=GQ 제공]

제니퍼 로렌스 [사진=G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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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비디오' 존재한다"

제니퍼 로렌스의 '비디오'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니퍼 로렌스와 케이트 업튼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해 누드 사진을 유출한 해커가 비디오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제니퍼 로렌스와 케이트 업튼 등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의 누드사진을 유출한 해커가 '사진뿐만 아니라 비디오도 보유하고 있다'며 여러 언론사를 통해 거래를 시도하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해커는 "이 비디오를 온라인상에 공개하겠다"며 공개하지 않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해커는 이날 오전 제니퍼 로렌스의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던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인 포챈(4CHAN)에 "제니퍼 로렌스 외에도 케이트 업튼, 메리 케이트 올슨, 킴 카다시안 등 수많은 여배우의 사진을 갖고 있다"며 수십명의 이름을 적은 명단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해커는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한 여러 여배우의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해 수십장의 사진을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복수의 미국 매체들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케이트 업튼 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고 8월31일 보도했다.

이에 제니퍼 로렌스는 사진을 유출한 해커에 대해 “사생활 침해 행위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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