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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약주·과실주 업계 최초 '해썹' 지정

최종수정 2014.08.20 09:32 기사입력 2014.08.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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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국순당 이 과실주,약주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HACCP)을 지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순당은 막걸리와 약주, 과실주 등을 생산하는 횡성공장이 과실주, 약주의 원료·제조·유통의 전과정에 대한 위해요소 관리 심사평가 결과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HACCP은 식품의 원료는 물론 제조·가공·조리 및 유통의 모든 과정에 위해 물질이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식품 안전 관리 기준을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식품업체에만 적용하던 HACCP 기준을 2013년 7월1일부터 주류에도 적용해 왔다.

국순당 횡성공장은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지난 2011년부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도움을 받아 공장의 시설·설비·환경을 개선하는 등 식품 안전기준에 적합토록 개선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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