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정부 문건을 인용해 연방정보국(BND)이 2009년부터 터키를 스파이 대상국으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독일은 터키의 최대 수출국으로 터키의 전신 오스만제국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함께 동맹국이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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