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째 대박딜 행사로 1차 때보다 규모를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총150여 종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품목에 따라 최대 40% 가량 할인된 초특가에 판매된다. 상품은 한정수량으로 1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하이마트 쇼핑몰(www.e-himart.co.kr) 또는 모바일 하이마트 쇼핑몰(m.e-himart.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명절음식 장만에 필수인 넉넉한 대형팬(웰러빙)을 4만3000원에, 효도선물로 인기가 좋은 물세탁이 가능한 탄소 발열매트(대웅모닝컴)를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가격대비 기능과 품질이 우수한 32인치 LED TV(LDK, 23만9000원), 15.6인치 노트북(아수스, 36만9000원), 청소기(AEG, 8만9000원), 전자레인지 (동양매직, 5만9000원) 등을 한정수량 파격 특가에 판매한다.
선우영 롯데하이마트 EC사업부문장은 "첫 '대박딜' 행사 이후 추가 행사에 대한 고객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상품을 더욱 보강하고 확대해 '앙코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의 대박딜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하이마트 쇼핑몰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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