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들은 산유급들의 공급 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국제 갈등이 증폭되고 있고 이라크 공습설 등으로 불안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유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24달러(1.19%) 오른 105.83달러 안팎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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