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3일 이후 가장 최저 가격이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히 유지되면서 하락 압박을 받았다.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5센트(0.14%) 상승한 104.76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