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 단속결과 안양 A업체는 유통기한이 8일이나 지난 우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들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파주 B업체는 경북 문경의 C업체로부터 유통기한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우유를 공급받아 아이스크림을 생산해오다 단속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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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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