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규모 확대로 수출기업, 창업기업, 설비투자기업 등에 대한 보증이 확대될 전망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보증총량 확대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경제활성화 조치에 적극 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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