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가족캠프는 광동제약의 대표음료인 옥수수수염차를 주제로 매년 여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7회를 맞고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도시 생활로 인해 환경의 중요성을 잊고 사는 아이들이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어 매번 보람을 느낀다"며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들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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