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인 시네마데이트는 광동제약이 문화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달 진행하는 행사로, 응모자들을 상대로 한 추첨을 통해 신작영화 티켓을 준다.
광동제약은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21일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자 140명에게 1인2매씩 초대장이 제공되며, 시사회는 23일 저녁 7시30분 왕십리CGV에서 열린다.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한 뒤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