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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4]사전투표율 7.98% 마감…접전지 13% 넘어

최종수정 2014.07.28 07:51 기사입력 2014.07.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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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7·30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7.98%를 기록하며 역대 재보선 최고 투표율을 달성했다. 전남 순천·곡성과 서울 동작을 등 접전지의 투표율은 13%를 웃돌았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26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288만455명 가운데 22만9986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7.9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2013년 4·24 재보선의 같은 시점 투표율은 5.38%, 10·30 재보선의 투표율은 4.53%였다.
지역별로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가 맞붙은 전남 순천·곡성 투표율이 13.23%로 가장 높았다.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와 야권 단일후보인 노회찬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서울 동작을은 13.22% 투표율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해운대·기장갑은 3.8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고 광주 광산을도 5.42%에 그쳐 그 다음으로 낮았다.
7·30 재보선 사전투표율

7·30 재보선 사전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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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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