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교육, 체험, 전시설명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또한 '내가 만드는 상평통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와 관련된 퀴즈를 풀고 재료를 받아 자신만의 상평통보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특히 기존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높았던 전시설명 프로그램이 확대 편성돼 매일 3회에 걸쳐 '한 눈에 살펴보는 박물관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금융사박물관 홈페이지(www.shinhanmuse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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