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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7·30 재보선, 무능한 집권세력과의 한 판 승부"

최종수정 2014.07.11 10:51 기사입력 2014.07.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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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손선희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1일 "7·30 재보궐 선거는 미래와 과거의 싸움"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새정치와, 오만과 독선·고집과 불통·무능과 무책임을 여실히 드러낸 집권 세력의 한 판 승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독선으로 민생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지금, 국민을 지키기 위한 최적·최강의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애썼던 공천이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충분한 자격과 능력을 갖춘 훌륭한 분이 많았지만 다 기회를 드리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천정배 전 장관, 허동준 지역위원장 등 많은 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며 "우리 당의 후보들이 이번 선거를 잘 치러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안 공동대표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에 진정으로 도움 될 분들을 국회로 보내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가 재난의 위기 속에 중심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박 대통령과 정부를 견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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