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 알제리전 손흥민 골, '키플레이어'로 꼽은 이영표 예언 또 적중?
이영표의 예상이 또다시 적중하며 손흥민이 만회골을 넣었다.
그러나 후반 5분 손흥민의 발끝에서 한국팀은 첫 골을 기록하며 반격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영표의 한국 알제리전 예측이 또다시 부합한 것이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한국 알제리전 키 플레이어로 손흥민을 꼽은 것이다.
한편 한국은 알제리에게 전반에만 3골을 내주고, 후반 손흥민의 골과 구자철의 골로 반격의 불씨를 마련했지만 후반에 추가골을 내주며 2-4로 패배하게 돼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