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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네덜란드,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 리턴매치 "4년간 기다렸다"

최종수정 2014.06.13 10:57 기사입력 2014.06.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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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빅매치에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MBN 방송 캡처)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빅매치에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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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페인 네덜란드,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 리턴매치 "4년간 기다렸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무적함대' 스페인과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맞붙는다.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타 노바에서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가진다.

네덜란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게 졌던 설욕을 갚고자 심기일전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월드컵 유럽 예선 D조에서 9승 1무 34득점, 5실점이라는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스페인도 만만찮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을 이끈 주역들 대부분이 이번 월드컵에도 출전한다. 수비수 후안 프란,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등 존재만으로도 위력적인 선수가 포진해있다.
이번 경기에서 짧고 정교한 패스로 공 점유율을 높이는 스페인의 '티키타카' 축구가 공수의 개념을 파괴한 네덜란드의 '토탈사커'에 다시 한 번 패배를 안겨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덜란드 스페인 경기 소식에 네티즌은 "스페인 네덜란드, 오호 재밌겠다" "스페인 네덜란드, 스페인이 또 이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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