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지속시간 비교(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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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스마트폰 배터리 대결에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의 G3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삼성전자, 소니, HTC의 최신 스마트폰을 앞질렀다.


9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기기 전문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LG G3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총 8시간50분으로 8시간20분을 기록한 삼성 갤럭시S5보다 지속력이 높은 것으로 나나났다. 소니 엑스페리아Z2, HTC 원(M8)는 각각 8시간10분, 7시간12분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은 7~8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최우수(Exellent)'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LG G2는 6시간48분으로 '우수'를, 애플 아이폰5s는 5시간2분으로 '보통' 평가를 받았다.

배터리 충전 시간 역시 LG G3가 120분으로 가장 짧았다. 삼성 갤럭시S5도 122분으로 두 시간여 만에 충전이 완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HTC 원(M8)과 소니 엑스페리아Z2의 충전 시간은 각각 207분, 212분으로 비교적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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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는 해상도가 HD(1280X720)의 4배, 풀HD(1920X1080)의 2배에 이르는 QHD(2560X1449)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면을 강조했으나 한편으로는 QHD 해상도 때문에 높아진 배터리 소모량에 대한 우려도 컸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3000밀리암페어아워(mAh) 대용량 배터리에 전력 소모가 적을 경우 사용 시간을 늘려주는 저전압 기술을 채택해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랜 기간 사용해도 배터리 성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음극 소재는 흑연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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