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이 열린 프랑스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났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다만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은 몇 일 내에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무력 충돌을 중단시키기 위한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