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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김연아 제소 기각 논란거리 없다며 일축…"항소하면 불이익?"

최종수정 2014.06.05 15:31 기사입력 2014.06.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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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가 김연아 제소를 기각했다.

▲ISU가 김연아 제소를 기각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ISU 김연아 제소 기각 논란거리 없다며 일축…"항소하면 불이익?"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피겨여왕 김연아 제소를 기각해 화제다.

지난 4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기각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징계위원회 결정문을 공개하며 "4월30일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ISU는 "전혀 논란거리나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심판과 러시아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의 포옹에 대해서도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피겨여왕 김연아는 완벽한 클린 연기를 펼쳤지만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반면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실수를 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224.59점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어 판정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는 지난 4월 ISU에 제소했다.

한편 빙상연맹은 21일 내에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할 수 있다. 하지만 항소시 향후 평창올림픽 등 국제 경기에서 불이익을 얻을 수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ISU 김연아 제소 기각, 말도 안돼"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어이없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항소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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