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원유 소비국인 중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 호조는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오면서 하락압박을 받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2만8000명 늘어난 32만6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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