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와 리비아의 정정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출량 감소 우려 등이 겹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38센트(0.35%) 하락한 109.37 달러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