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美 판매 회복..저가 매수 기회<한국투자證>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일 현대·기아차에 대해 미국 판매가 회복되고 있는 지금이 저가 매수의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각각 목표주가 32만원과 7만8000원을 유지했다.
서성문 한투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면서 "양사의 사상 최대 판매 흐름은 신모델 효과 강화와 생산시설 확장, 브랜드 이미지 개선으로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4월 양사의 미국판매는 전년동월대비 8% 증가한 11만9783대이며 점유율은 3월 7.9%에서 8.6%로 크게 반등했다.
서 연구원은 "미국시장은 지난해 12월과 1~2월의 부진을 씻고 2개월 연속으로 빠르게 회복했고 현대와 기아의 4월 점유율도 8.6% 크게 반등했다"면서 "3월부터 시작된 양사의 미국 점유율 회복세는 제네시스, 소나타, 카니발 등 신모델 출시로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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